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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인터뷰

가수 라디(Ra. D)
“노래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받아요”

가수 라디(Ra. D)“노래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받아요”

라디(Ra.D) 가수 겸 프로듀서


특유의 감성적이고 달콤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아임 인 러브(I’m in love)’, ‘엄마’, ‘커플 송(Couple Song)’ 등 감성적인 히트곡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USICOW X CREATOR] 뮤직카우와 ‘저작권료 공유 문화’에 동참하는 창작자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라디는 일찌감치 뮤직카우의 저작권료 공유 문화를 실천한 아티스트입니다. 뿐만 아니라 뮤직카우에서 음악증권을 보유한 팬들과의 만남의 장인 ‘음악감상회(살롱데이트)’를 진행한 첫 번째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뮤직카우와 깊은 인연을 맺은 라디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듀서 그리고 가수 라디입니다. 반갑습니다.

뮤직카우와 처음 인연을 맺고 어떠셨어요?
뮤직카우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시스템이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니, 마치 예전에 만든 제 노래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노래들은 만들 당시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지기도 했죠. 그런데 뮤직카우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단순히 노래를 들어주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의 음악에 참여해주셔서 그 불씨를 다시 살려주셨어요.

음악 작업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셨나요?
저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앞으로 만들 노래들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음악을 만드는 데에 더욱 희망을 가지고 임하게 된 것 같아요.

뮤직카우를 통해 음원차트와 별개로 재평가되는 곡이 있죠.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게 해준  곡 ‘I’m In Love’ , ‘엄마’보다 ‘너와 함께 있음을’이 뮤직카우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들었어요. ‘너와 함께 있을을’은 저에게 있어 어쿠스틱 뮤직에 대한 어떤 매력을 완벽하게 느끼게 해준 그런 곡이었어요. 그 노래를 작업할 때 특별히 미국에 가서 세션을 받았거든요. 거기서 음악을 연주하시는 분들의 행복한 에너지가 너무 좋았어요. 그 노래를 기점으로 제가 어쿠스틱 음악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하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좋아하는 곡이라 어필하고 싶었으나 차트에서는 반영되지 못했는데 뮤직카우 옥션에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게 어리둥절하면서도 좋아요.

뮤직카우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세요?
트렌디한 느낌. 그리고 재미 그리고 합리. 제가 굉장히 추구하는 가치들이에요. 그런 것들이 녹아있는 느낌이 있어요. 뮤직카우를 제대로 알고 보니, 합리적이고 동시에 재미있고 그리고 기대하게 만드는 느낌이에요.


[MUSICOW X CREATOR]
뮤직카우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창작자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의 음악증권을 보유한 팬들과 아티스트가 교류하는 음악감상회(살롱 데이트)&주주총회, 아티스트와 다채로운 주제로 소통하는 문화 토크쇼 노엘라의 뮤직 테라피, 창작자들이 자신의 애정 곡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 실력있는 예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커버뮤직 챌린지 등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의 가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만나 보세요! 창작자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콘텐츠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본 콘텐츠는 앞서 뮤직카우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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