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애창곡 1위 ‘응급실’의 새로운 발견
지난해 혜성처럼 가요계 입성하여 데뷔 4개월만에 신인상 4관상에 오른 대세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신곡 ‘Love 119(러브 원원나인)’이 국내외 차트를 또 한 번 휩쓸었어요. 지난 1월 5일 공개 이후 멜론 HOT100(발매30일 이내)을 포함한 국내 주요 차트에서 정상을 찍었고,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전세계 9개 지역 1위와 16개 지역 TOP10에 올랐어요.
성적과 별개로 라이즈의 ‘Love 119’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또 있는데요. 2005년 발표 이후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밴드 izi(이지)의 히트곡 ‘응급실’을 샘플링했기 때문이에요. *샘플링이란? ‘Love 119’은 ‘응급실’의 도입부를 곡 곳곳에 활용했어요. 원곡이 발매된 2000년대 초중반의 아련한 감성을 전하는 동시에, 자신들만의 ‘이모셔날 팝’ 장르로 풋풋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였어요.
기존 팬층은 물론이고,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다양한 세대까지 라이즈의 신곡에 관심을 가지면서 원곡인 ‘응급실’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요. 기존에도 꾸준히 인기를 모았던 스테디셀러였던 ‘응급실’은 꾸준히 순위가 상승해 발매된 지 약 19년이 되는 2024년 1월 13일 기준으로 멜론 일간차트 130위까지 올랐지요. 국내 음원 차트 아카이빙 사이트 가이섬에 따르면 라이즈 신곡 발매 전날인 1월 4일과 비교해 42계단 상승했고, 한 달 전인 2023년 12월 14일(222위)과 비교하면 약 100계단 가까이 차이가 나요.
원곡 재조명과 저작권료의 상관관계
최근 들어 라이즈의 사례처럼 인기 아이돌이 샘플링과 더불어 과거의 노래를 현재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새롭게 다시 만드는 ‘리메이크’를 통해 과거의 명곡을 활용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새롭게 나오는 곡과 더불어 발매된 지 오래된 구곡이 관심을 받는 일 역시 증가하고 있어요. 이는 음악투자자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에요. 노래에 대한 관심과 저작권료 추이는 비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2021년 레드벨벳 조이가 리메이크한 박혜경의 ‘안녕’이 리메이크 음원 발표 후 원곡의 인기가 동반상승한 대표적인 사례예요. 뮤직카우의 저작권료 배당정보를 살펴보면, 2021년 박혜경 ‘안녕’의 1주당 연별 저작권료(세전)는 26,288원으로 전년도인 2020년의 저작권료(세전) 1,534원과 비교하면 17배 증가했어요. 2022년에는 38,945원, 2023년엔 20,077원의 1주당 연별 저작권료(세전)를 기록하며, 리메이크 이후 원곡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유지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원곡자가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한 사례도 있어요. 앙요섭, 정은지는 2012년 발매했던 ‘LOVE DAY’를 2021년 3월 리메이크해 다시 발매했는데 2019년 1,043원, 2020년 1,278원 수준이었던 1주당 연별 저작권료(세전)는 리메이크 곡 발매연도인 2021년 9,577원, 2022년 7,900원을 기록했어요.
샘플링 및 리메이크 수요 꾸준할까?
아이돌의 K-POP 명곡 샘플링 및 리메이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몇 년 전부터 트렌드로 자리잡은 ‘Y2K’ 감성이 여전히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고,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멜로디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 시절 감성을 그리워하는 기성 세대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죠. 이에 따라 아이돌의 샘플링 및 리메이크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도 1월부터 라이즈의 ‘응급실’ 샘플링을 비롯해 에스파의 ‘시대유감(서태지와 아이들)’ 리메이크, 마마무 솔라의 ‘사랑했지만(김광석)’ 리메이크 등 다양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리메이크를 통해 신곡과 원곡이 모두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아지는 만큼, 소비자들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활용하고 있어요. 음악저작권 시장에 새로운 바람, 리메이크를 계기로 원곡에 대한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원곡의 음악 수익증권을 소장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곡이 재조명되면서 뮤직카우의 음악투자가 전 세대가 즐겁게 참여하는 문화의 장으로 관심을 얻고 있어요. 음악 수익증권은 저작권료가 분배되는 시기에 보유하고 있어야 그에 해당하는 저작권료를 정산 받을 수 있으므로 특정 음원이 어느 시점에 인기가 있었는지에 대해 사전에 분석하면 저작권료가 증가하는 시점을 예상하고 이에 맞춰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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