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머니도 제 투자방식을 믿어주시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by. 최광혁 회원님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 27살 최광혁이라고 합니다. 뮤직카우에서 투자를 시작한 지는 1년이 조금 안 되었네요. 예전에는 주식과 코인을 했었는데, 한창 코인이 급등했을 때는 차익을 통해 수익을 꽤 올리기도 했습니다. 아주 큰 금액을 투자하지는 않았지만 주식과 코인으로 손해를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뮤직카우를 알고 난 이후론 변동성이 높은 자산에 잘 투자하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코인 투자는 장 마감이 없어서 계속 차트를 확인해야 하고, 최근에는 레드오션이 되어버려서 전처럼 운 좋게 수익률을 올리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직장을 다니다보니 투자에만 집중하면 일상 생활에 무리가 있기도 해서 요즘은 주식과 음악수익증권 위주로 투자하고 있어요.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정보를 찾기 위해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뮤직카우를 알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아이템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어떻게 음악 저작권을 거래할 생각을 했지? 천재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래서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옥션이나 마켓의 개념은 뭔지 궁금해서 사이트 자체를 하나하나 둘러봤어요.
처음에는 개념이 좀 어려웠는데 계속 지켜보니까 익숙해지더라고요. 이거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소액 투자를 시작했고, 자금을 점점 늘려서 지금은 제 보유 자산의 반 정도를 음악수익증권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늘려갈 생각이에요.
저는 운이 좀 좋은 것 같아요. 만약 제가 처음에 뮤직카우 광고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남들처럼 뉴스에 나왔을 때 알았겠죠. 사실 다른 문화예술 상품 투자나 부동산 지분 투자도 알아봤는데, 제가 최종적으로 음악수익증권 투자를 선택한 이유가 있거든요. 무엇보다 수익을 돌려받는 정산 기간이 달라요. 음악 저작권은 저작권법에 따라 매달 저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는데 다른 아이템들은 3개월, 6개월에 한번 받더라고요. 매월 연금처럼 저작권료가 나오는 게 더 매력적이기도 하고, 수익률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계속 하고 있어요.
[Q] 회원님만의 재테크 비법과 최애곡을 여쭤봐도 될까요?
[A] 제 최애 곡은 학창시절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팀의 ‘사랑합니다’ 인데요. 직접 옥션에 참여해서 낙찰받은 이후 ‘사랑합니다’ 저작권은 마켓에 판매할 생각이 아예 없어서 어머니 계정을 만들어 두고 거기서 그 곡에서 나오는 저작권료는 매달 용돈처럼 어머니께 드리고 있어요. 어머니께서는 처음엔 왜 매달 어디서 돈이 나오냐, 은행 이자도 아닌데 돈을 잃으면 어떡하냐며 걱정하셨는데 지금은 믿어주시더라고요.
그때 제가 어머니한테 ‘나는 손해 보거나 불확실한 투자는 안 한다. 그러니까 한번 믿어봐달라’ 이렇게 이야기했었죠. 그 이후에 음악 저작권료 재테크가 미디어에도 많이 소개되고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니까 어머니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신 것 같아요. 이제는 어머니가 TV에서 음악 저작권 관련 뉴스를 보고 저한테 말씀해주시기도 하는데 뭔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최광혁 회원님의 재테크 핵심 POINT!
1) 명곡이나 강한 팬덤을 보유한 스테디셀러 저작권 위주로 구매하기
2) 옥션에 낙찰받은 후, 마켓 시세가 상승할 것 같은 곡들은 판매하여 차익 얻기
3) 저작권료 수익률이 높은 곡들은 장기 소장하여 연금처럼 매달 나오는 저작권료 받기
[Q] 뮤직카우를 만난 뒤 일상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A] 네. 음악 저작권이라는 신박한 아이템으로 투자하다보니 아무래도 몰랐던 명곡들을 많이 알게 됐죠. 뮤직카우 곡 소개 페이지를 보면 저작권료 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나 공연 영상 링크도 같이 있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새로 알게 된 가수나 노래들이 꽤 되는데 특히 ‘혜령’ 가수분의 ‘반지하나’,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이라는 곡을 정말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전혀 몰랐던 곡들인데, 음악 저작권 투자를 통해 알게 된 이후론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노래방에 갈 때면 괜히 제가 소장한 저작권 곡들을 한번씩 불러주게 되기도 하고요. 이런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순간들에서 음악 저작권과 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다른 투자를 할 때는 언제나 불안했었는데, 음악 저작권 투자를 해 보니 확실히 전만큼 걱정되진 않아서 마음이 좀 편해진 것 같기도 해요. 투자하려는 기업에 대한 정보나 금융 분야를 잘 모르는 저 같은 일반인들은 주식을 감으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거기다 기업이나 국가 경제에 문제가 생기면 제가 상승할 거라고 예측했던 주식이 급락할 수도 있잖아요. 뉴스만 나와도 떨어질 수 있더라고요.
음악 저작권은 변동성이 큰 기존의 투자와 개념이 다른 것 같아요. 저작권료 특성상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고 갑자기 폭락하거나 하는 경우도 없으니까요. 좋아하는 노래 위주로 투자하니까 만일 수익률이 좀 떨어지더라도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해서 샀다’는 사실 자체로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Q] 뮤직카우의 매력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투자인데도 팬심, 추억이 섞여들어간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주식이나 코인은 팬심이나 정말 좋아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음악수익증권은 다른 투자자들과의 경쟁으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내가 좋아하는 곡에 투자한다는 것 자체로 만족할 수 있어요. 불경기에 제로금리 시대인 요즘에는 다른 투자수단에 비해서 수익률이 높은 편이기도 하고요.
또, 어떻게 보면 음악 저작권이 사회와 경제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게 된 계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저작권이란 개념 자체를 몰랐었어요. 저작권료가 정산된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 자세히는 잘 몰랐었는데 요즘은 그런 부분에 관심이 되게 많이 생겼어요. 투자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검색도 해 보고, 저작권료 정산 방식이나 저작권법 같은 정보도 찾아보고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일반적인 금융 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지식을 두루 쌓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뮤직카우를 처음 만나게 될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A] 투자하기 전에 먼저 닫혀 있는 마음을 열어야 해요. 아직 고정관념이 있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손해볼 건 없으니까요. 처음에는 누구나 고민이 되시겠지만 소액으로 몇 번 해보면 감이 오더라고요. 이게 투자할만한 상품인지, 리스크가 어떤지, 믿을 수 있는지 천천히 알아가는 거죠. 괜찮다고 생각이 된다면 일단 한번 시도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음악수익증권 투자를 통해 단기로 크게 자산을 불린다기보다는 천천히 나아가는 것 같아요. 제 시간과 자본을 투자할수록 그래프가 조금씩 상승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투자 목표치를 설정하지 않고 계속 하게 되는 거죠. 여유자금도 있어야겠지만 메리트 있는 곡이 나올 때마다 저는 계속 살 생각이에요. 세상엔 노래가 참 많잖아요. 그러니 음악투자에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투자 전 설명 청취 및 상품설명서·약관 필독ㅣ예금자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ㅣ보유일수에 따라 매월 정산되는 저작권료와 별개로 가격 변동에 따른 원금손실(0-100%) 발생 가능 및 투자자 귀속 ㅣ마켓매매방법 : 다자 간 상대매매 ㅣ 마켓거래 수수료율 : 1주당 1.0%, 5주 이상 구매 주문 시 0.8% ㅣ 1인당 연간 투자 한도 : 일반투자자 1천만원, 소득적격투자자 3천만원, 전문투자자 제한없음 ㅣ 투자자 1인당 1일 매매회전율 100% 이하로 제한 ㅣ 과거의 저작권료 수익 및 운용 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음 ㅣ 본 내용은 광고이며, 투자권유에 해당하지 않음 | 뮤직카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3-0257호(2023.12.08~202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