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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음악자산 매력돋보기

음악, 합리적 투자자를 위한 안정적 선택지

음악, 합리적 투자자를 위한 안정적 선택지
앞서 음악자산이 투자자산으로서 가지는 매력을 살펴봤어요. 음악자산은 ▲거시경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자산으로 불황에 강하며 ▲지속적인 현금흐름이 발생하며, ▲ 기초자산에 기반하여 합리적인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점점 더 주목받고 있죠.
합리적 투자자라면 수익 전망뿐 아니라 안정성에 대한 고민도 놓칠 수 없겠죠. 이번 회차에서는 음악자산이 제공하는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더욱 깊이 이해해보려고 해요.

 

제도권 금융으로 강화된 투자자 보호

먼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살펴볼까요. 뮤직카우는 2022년 9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자본시장법상 인·허가 규정, 신탁 수익증권 발행 규정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 받았어요.  이 과정에서 뮤직카우는 음악저작권을 기반으로 한 수익증권을 발행하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금융사 수준의 안전장치를 마련했어요.

 


뮤직카우가 양수한 저작권은 키움증권 및 하나은행에 금융신탁 되고, 이후 전자등록기관(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등록을 완료하고 수익증권으로 발행해요. 이렇게 발행된 음악 수익증권은 고객 명의의 증권 계좌를 통해 거래하게 됩니다.

자산은 신탁 계약으로, 예치금은 증권 계좌에 직접 입금됨으로써 보호되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투자자의 자산은 도산 등 사업자의 신용 위험과 절연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투자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뮤직카우가 망해도 투자자의 자산은 보호된다는 뜻!)

뮤직카우가 금융을 만나 더 든든한 모습이 되기까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음악자산, 명확한 기초자산에 기반한 실체

간혹 뮤직카우의 음악자산을 가상자산과 유사한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예요.

음악증권은 ‘음악저작권’이라는 명확한 실체가 있는 기초자산에 기반을 두고 있어요. 이를 증권 형태로 발행했다는 점에서 가상자산과 근본적으로 달라요.

이해를 돕기 위해 배당형 ETF 상품과 비교해 설명할게요. 이런 ETF들은 각각 ‘부동산’, ‘채권’, ‘주식’ 등의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인 ‘임대료’, ‘이자’, ‘배당금’ 등을 투자자에게 매월 분배하고 있어요. ETF가 부동산, 채권, 주식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으로 투자자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듯, 음악증권은 특정 곡의 저작권료 수익을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매월 배당(저작권료)을 제공합니다.

음악증권의 경우 ‘음악저작권‘을 기초 자산으로 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은 ‘저작권료‘이지요. 그리고 음악증권을 보유한 투자자는 해당 곡으로부터 발생한 저작권료 수익을 매월 분배받을 수 있고, 매월 각 곡마다 어떤 매체에서 저작권료 수익이 얼마나 발생했는지 투명하게 공개돼요.

어디에서 어떤 수익이 발생하는지 명확하게 알수 있다는 건, 앞으로의 수익에 대해 비교적 합리적인 예측이 가능하단 뜻이기도 하죠. 실제 뮤직카우의 많은 투자자들은 마켓 상장곡의 과거 저작권료 패턴이나 스트리밍 데이터를 분석하고, 음악계 이슈에 따른 수혜곡을 예측하는 등 합리적 이유에 근거해 투자 의사결정을 하고 있어요.

 

골드만삭스도 주목하는 음악자산

음악자산이 가진 안정성은 글로벌에서도 주목받고 있어요. 2022년 골드만삭스의 보고서에서는 음악저작권이 안정적인 자산으로 평가받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로 현금흐름 예측 가능성 등을 꼽았어요.

골드만삭스는 “음악 소비는 거시경제와 별다른 관계 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황과 호황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어낸다”고 분석했어요. 실제로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이 보편화되며 음악 소비는 점점 더 활발해지고, 이는 곧 저작권료 수익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죠.

 

합리적 투자를 위한 지원 : MCPI(Music Copyright Property Index)

뮤직카우의 MCPI는 옥션을 통해 플랫폼에 공개된 음악증권을 구성 종목으로 산출되는 총 수익 지수예요. 코스콤과의 협의를 통해 개발되었고, 음악증권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여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저작권료가 매월 발생하고, 분배금이 재투자되는 음악증권의 특성을 반영하며 2019년 1월 1일 기준시점으로 산출돼요.

MCPI를 통해 음악증권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해요.

 

아는 만큼 보이는 음악투자!

주식 등 다른 자산에 투자할 때와 마찬가지로, 음악투자 역시 공부하면 할수록 그 가능성을 더 크게 발견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드리고자 19년차 금융 전문가가 준비한 <음악투자 실전레시피>를 통해 실제 투자 시 적용 가능한 팁을 소개하고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설명을 따라 다양한 지표와 자료를 분석하다보면, 어떤 곡에 투자할지 판단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