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노트

케이팝부터 최신 음악 트렌드까지, 음악투자의 모든 것

뮤직카우 이용 가이드

뮤직카우 이용 가이드
02. 입출금가이드

뮤직카우 이용 가이드02. 입출금가이드

 

음악투자를 위한 내 지갑 개설🔗을 마치셨다면
본격적인 음악투자에 앞서,
입출금 방법을 완벽하게 이해해 보아요.


입출금 전
꼭 체크해요!
✔️ 키움증권 계좌와 연결된 ‘내 지갑’을 만들어야 해요.
✔️ 입출금은 매일 00:30부터 23:30까지 가능해요.
✔️ 출금은 키움증권 계좌로 할 수 있어요.
뮤직카우로
입금하기
#1. 뮤직카우에서 제공하는 입금 계좌 정보 확인하기
앱 하단 ‘마이뮤카’ → ‘입금’ → 키움증권 계좌번호 복사
#2. 주거래 은행 앱을 통해, 복사한 ‘키움증권 계좌’로 송금하기
1) 주거래 은행의 앱을 실행하거나 인터넷 뱅킹 사이트에 접속해요.
2) #1에서 복사한 계좌 정보로 송금해요.
3) 받는 사람 계좌번호 : #1에서 복사한 키움증권 계좌번호를 붙여넣어요.
  • 은행명 : ‘키움증권’을 선택해요.
  • 송금할 금액 : 뮤직카우에 송금할 금액을 입력해요.
🔎 키움증권의 ‘해외주식 원화 거래 서비스’ 이용 고객의 경우,
키움증권 앱 외 타 서비스에서 특정 시간(매일 18시~익일 07시)에 ‘예치금 조회 및 입출금’이 제한돼요. 따라서, 해당 시간대에는 고객님의 키움증권 위탁 종합 계좌 잔액과 관계없이 뮤직카우에서는 ‘입금 가능 금액’이 0원으로 표시돼요. 입출금 가능 시간에 미리 입금해주세요!

 

#3. 뮤직카우에서 이체한 금액 확인하기
뮤직카우 앱 ➡️  마이뮤카  ➡️ “입금할 금액”에 투자할 금액 기재 ➡️ 입금
#4. 입금 결과 확인하기
뮤직카우 앱 ➡️ 마이뮤카 ➡️ 예치금
투자 한도가
정해져있나요?

뮤직카우는 고객들의 과도한 투자손실 방지를 위해 투자자 유형별로 투자한도를 제한하고 있어요.

  • 연간 투자 한도: 일반투자자 1천만 원, 소득적격투자자 3천만 원
  • 동일 종목에 대한 연간 투자 한도: 일반투자자 3백만 원, 소득적격투자자 1천만 원
  • 전문 투자자의 경우 별도의 제한없이 투자 가능

한도 때문에 좋은 곡들을 놓쳐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면, 투자자 유형 변경하고 투자 한도를 늘려 보세요. 투자자 유형을 소득적격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조건에 해당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해요. 🔗 제출 서류 자세히 보기

 

투자 한도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연간 투자 한도는 순입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이용하지 않는 금액은 키움증권 계좌로 다시 출금하면 출금 금액만큼 투자한도가 늘어나요.

💡 연간 투자 한도 똑똑하게 관리하는 tip!
연간 투자한도를 채우지 못하고 남은 금액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아요. 매년 1 1일에 연간 투자한도가 새로 생성되니 한 해가 지나기 전에 주어진 한도만큼 예치금을 미리 채워두면 한도 소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어요!

 

뮤직카우에서
출금하기

뮤직카우에서 출금 신청해 주세요.
뮤직카우 앱 ➡️ 마이뮤카 ➡️ 출금 ➡️ “출금할 금액”에 출금 금액 기재 ➡️ 출금

[타금융기관으로 이체]
키움증권 앱(영웅문 S#)에서 입금 내역 확인 후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체해 주세요.
영웅문 S# 앱 실행 ➡️ 뱅킹/업무 메뉴 선택 ➡️ 뱅킹 선택 ➡️ 입출금/출고 메뉴 선택 ➡️ PIN 번호 입력 ➡️ 이체할 계좌 정보 입력 ➡️ PIN 번호 입력

🔍 출금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도 당황하지 마세요!
뮤직카우에서 출금 시 출금 금액은 키움증권 계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키움증권 계좌에서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체를 원하실 경우, 키움증권 앱(영웅문S#)을 통해 가능해요.

 


 

🕐 바쁘면 이거라도! 🕐

  • 음악투자를 시작하려면 키움증권 계좌에 투자할 금액을 채워둔 뒤,  연결된 ‘내 지갑’으로 입금해야 해요.
  • 입출금은 매일 00:30부터 23:30까지 가능하고, 키움증권 계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자 유형별로 한도를 제한하고 있어요. 투자자 유형을 변경하면 투자 한도를 늘릴 수 있어요!
  • 투자할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음악증권을 가장 먼저 선점하는 ‘옥션’에 참여하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