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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인터뷰

뮤직카우 유저가 말하는 음악투자

뮤직카우 유저가 말하는 음악투자
뮤직카우가 만난 사람들, [뮤.만.사]
음악투자를 통해 음악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 [뮤.만.사]는 뮤직카우와 함께 새로운 투자 경험을 만들어가는 유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음악의 또 다른 가능성을 알아가는 그들의 특별한 여정을 지금 만나보세요!

 

실제로 뮤직카우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음악투자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뮤.만.사] 1화에서는 뮤직카우 유저들의 투자 경험과 음악투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Q. 평소에 투자를 하는 편이신가요?

박*준 님(30대, 남/보험사 재무팀 근무)  기본적으로 투자 자산에 관심이 많고 안정적인 투자를 좋아하다보니 분기 배당주들(skt, 포스코, 은행주, 통신주 등)을 좋아합니다. 뮤직카우도 월 정산 베이스로 배당주와 비슷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김*중 님(40대, 남/건설업 종사)  평소에 주식을 하고 있어요. 부동산은 투자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자가를 보유하고 있고 엔젤 투자 즉, 벤처 투자 같은 것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훈 님(30대, 남/엔지니어)  아무래도 직장인이고 생계를 책임지다보니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요. 재테크라하면 부동산일 수 있고, 앱으로 할 수 있는 투자 경험은 많이 있는 편이에요.

 

Q. 투자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박*준 님(30대, 남/보험사 재무팀 근무)  고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캐시카우를 만드는게 목적이에요.

지*훈 님(30대, 남/엔지니어) 본업이 있고, 부수익을 만들 수 있는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직장 생활을 통해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되, 부가적인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추가적인 수입을 벌게 된다면 조금 삶이 윤택해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해요.

 

Q. 전체 소득의 몇 %를 투자하시나요?

지*훈 님(30대, 남/엔지니어) 소득보다는 기존에 만들어놨던 여유자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중 님(40대, 남/건설업 종사)  매달 소득의 7% 정도?

조*찬 님(30대, 남/금융업 종사)   소득에서는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많지 않고, 자산으로 보았을 때 100% 가까이 투자하고 있어요.

김*규 님(20대, 남/중견기업 법무팀 근무)  월마다 달라요. 투자 시드로 빼 놓은 금액도 포함하면 50%는 꾸준히 투자를 위해 빼놓고 있습니다.

 

Q. 투자 정보는 어디에서 얻는 편인가요?

지*훈 님(30대, 남/엔지니어)  예전에는 책을 많이 보고 직접 알아보는 방법을 취했다면 근래에는 유튜브부터 네이버를 통해 다양하게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이나 충고들을 접하기 쉽다 보니, 블로그 이웃 추가, 혹은 유튜브 구독을 통해 필요한 정보들을 쉽게 접하고 있어요.

김*규 님(20대, 남/중견기업 법무팀 근무)  요즘엔 카페, 블로그, 텔레그램, 기사에서 많이 얻어요. 부동산은 가서 보는 편이고 주식, 채권은 인터넷으로 보는데 리포트도 공짜고 하니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많아져서 좋은 것 같아요.

 

 

Q. 뮤직카우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김*중 님(40대, 남/건설업 종사) 광고도 보았지만 투자처를 다양하게 알아보고 주식 쪽도 하고 있어서 알게 되었고 고정적으로 인컴이 들어오는 것에 매력을 느꼈어요. 또, 노후에 준비해야 할 리스트를 작성해서 향후에 이런 인컴이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것에 저작권이라는게 딱 맞아 떨어졌네요.

지*훈 님(30대, 남/엔지니어)  기계로 따지면 얼리어답터가 있듯이 새로운게 생기면 먼저 도전해보는 타입이에요. 주위에 성향이 비슷한 친구가 있어서 그런 측면에서 음원을 조각투자로 가져서 배당금을 받는게 있던데 좋은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2년 전에 시작했어요.

김*규 님(20대, 남/중견기업 법무팀 근무)  처음에 알게된 건 기사로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가수 윤종신이 나오는 광고도 봤는데 그 때는 ‘저작권 투자라는 게 있구나’하고 말았고, 친구가 들어갔다 해서 저도 투자에 관심이 많다보니 그 때 설치하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박*준 님(30대, 남/보험사 재무팀 근무)  광고를 보고 가입 이벤트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호기심이 먼저였어요. 저작권을 갖는다는 것이 새로웠고, 투자 자산으로 갖는다는 게 새로웠고 신기했어요. 그 곡을 가지면 많이 듣게 되는 것 같고 그런 과정도 신기했고요.

 

Q. 뮤직카우 음악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준 님(30대, 남/보험사 재무팀 근무)  꾸준히 들어오는 (월마다 들어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액으로 하고 있는데 분기 배당주보다 배당 측면에서는 괜찮은 것 같았어요. 국내에 상장되어있는 주식 중에서도 10% 이상 주는 데가 거의 없고, 매월 월 정산 개념인 것도 없잖아요. 근데 뮤직카우는 월 정산이고 이율이 10% 넘어가는 것도 있고 안정적이기도 하니까요.

김*중 님(40대, 남/건설업 종사) 뮤직카우 투자는 안정성을 두고 보는 것 같아요. 안정성을 두었지만 미래에 리메이크가 되면 인컴이 늘어나고 거래되는 호가가 늘어나고 그런 안정적 측면을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저작권료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오랜 기간 받잖아요*. 동일한 수익률로 계속 가는 것이 아니고 저작권료라는 것은 여태까지 계속 단계별로 주기가 일정하지 않지만 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작재산권: 창작자 사망한 다음 해부터 70년까지 보호, 저작인접권: 음반 발매일 다음 해부터 70년간 보호

지*훈 님(30대, 남/엔지니어) 팬심이요. 어떤 가수를 항상 동경해왔는데 그 분의 노래를 제가 듣는게 아니라 그 분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했어요. 일부러 그 노래를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팬심과 함께 투자적인 측면인 수익도 보고 있어요. 뮤직카우 장점 중 하나가 큰 돈은 아니지만 배당률이 되게 높더라고요. 보통 일반 주식을 비교하면 금융주, 철강주같은 경우에도 배당률이 4~5%가 높다라고 하는데 뮤직카우의 배당률이 높은 편에 속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아요.


 

[1화. 뮤직카우 유저가 말하는 음악투자]에서는 뮤직카우 유저들이 투자에 임하는 다양한 목표와 가치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고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거나, 음악이라는 자산의 안정성에 주목하거나, 혹은 팬심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식의 투자를 즐기는 모습까지 각자의 기준과 방식이 있었는데요.

다음 화에서는 투자결정을 내릴 때 고려하는 구체적인 요소와 전략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 본 콘텐츠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상품에 대한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투자 위험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인터뷰는 고객의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하는 내용으로, 모든 투자자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본 내용은 2023년 2월 진행된 인터뷰에 기초한 것으로서 과거의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임에 따라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